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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을 알 때까지 계속하라

이부일 2021. 3. 1. 15:27

모르는 것을 알 때까지 계속 묻는 것.

그것이 질문의 정수요,

가장 좋은 질문법이다.

정확하게 알 때까지 질문하고,

그것 자신의 앎에 적용하기 위해 치열하게 연구하고 고민하는 것.

 

[출처]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정지현 옮김, 토네이도, p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