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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꿈에서 깨어나는 것, 그것이 공부다

이부일 2018. 1. 5. 14:39

헛된 꿈에서 깨어나는 것, 그것이 공부다.

그런 점에서 공부와 청춘은 동의어다.
이때 청춘은 나이를 의미하지 않는다.

매번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존재.
어디서든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존재.
언제든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존재.
그것이 곧 청춘이다.
고로, "공부하니까 청춘이다!"


[출처] 공부다인 호모 쿵푸스, 고미숙 지음, 북드라망, p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