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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천국 열쇠를 가진 교회
이부일
2018. 9. 2. 23:05
당장 망할 것 같은 환경과 조건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더라도 걱정하지 말 것은, 성도는 망할 것이 없는 존재다.
왜 그런가?
우리는 망한 자리에서 부름받았다.
끝장난 자리에서 부름받았으니 운명적으로 망할 수가 없는 것이다.
교회도 그렇다.
[출처] 교회가 알고 싶다, 송태근 지음, 넥서스CROSS, p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