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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림의 구현 : 노동하는 그리스도인
이부일
2019. 2. 2. 22:21
노동과 예배는 분리할 수 없으며,
사람의 노동은 그 자체로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소유의 대상이 아니라 노동하며 살아가는 삶의 공간이다.
노동자로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청지기로 살아간다는 진정한 의미다.
[출처] 복음의 공공성, 김근주 지음, 비아토르, p6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