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죽음의 수용소에서
산다는 것은
이부일
2020. 1. 19. 22:16
산다는 것은
곧 시련을 감내하는 것이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시련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청아출판사, p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