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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야의 배움은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며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존재한다.
사람을 사랑한다는 말은 궁극적으로 그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하나님을 보고 또 맛볼 수 있도록 돕는다는 뜻이다.
따라서 모든 생각과 모든 배움, 모든 교육, 모든 연구는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며 보여 주기 위해 존재한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 로마서 11장 36절 -
[출처] 존 파이퍼의 생각하라, 존 파이퍼 지음, 전의우 옮김,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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