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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이란
단순히 의미 없는 요동이 아니라
언제라도 질서를 창출할 수 있는,
다시 말해 질서를 '내포한' 상태이다.
[출처] 김미경의 리부트, 김미경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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