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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삶에 받아들이려면 용감해야 한다. 신자라면 누구나 적어도 세 가지 용기를 갖추어야 한다.
1. 세상의 멸시를 감수하는 용기
2. 내가 결정할 권리는 내려놓는 용기
3.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는 용기[출처] 팀 켈러의 예수, 예수, 팀 켈러 지음, 윤종석 옮김, 두란노, p9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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