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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템플(William Temple) 대주교는, "교회는 비조합원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세상 유일의 협동조합 조직"이라고 말했다.
[출처]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 필립 얀시 지음, 윤종석 옮김, IVP, p28
전도자 루이스 팔라우(Luis Palau)는 교회의 본질을 흙냄새 나는 비유에 담아냈다.
그는 교회가 거름과 같다고 했다. 거름은 쌓아 두면 온 동네에 악취를 풍기지만, 골고루 잘 주면 세상을 풍요롭게 한다.
[출처]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 필립 얀시 지음, 윤종석 옮김, IVP,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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