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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소명은
기독교 대항 문화(?)를 개발하는 것이지 세상 흉내나 내는 것이 아니다. 이와 동시에 우리는 세상과 타협해서는 안되지만, 세상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세상의 소리들을 경청해야 한다.[출처] 살아 있는 교회, 존 스토트 지음, 신현기 옮김, IVP,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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