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은 단순히 밥벌이가 아니라 소명이다.Books 2018. 11. 24. 23:05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 <소명>이라든지 <부르심> 같은 개념을(이것은 확실히 존재한다) 다시 가져와야 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일의 의미>를 파악하는 방향으로 돌아서야 한다. <노동>은 그저 개인의 이익을 도모하는 수단이 아니라 모두의 유익에 기여하는 행위로 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출처] 팀 켈러의 일과 영성, 팀 켈러 지음, 최종훈 옮김, 두란노, p21
'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한 수고에는 반드시 선물이 있다. (0) 2018.11.24 신앙과 일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 (0) 2018.11.24 신영준 박사의 Change Ground #09 : 동기부여 : 목표를 세울 때에 꼭 알아야 할 것 (0) 2018.11.20 운동 그리고 마음의 역사 (0) 2018.11.20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충동 (0)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