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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가 전혀 없었던 두 문명에서 비슷한 때 본격적인 역사서가 처음으로 등장했다는 사실은 과거를 기억함으로써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려는 욕망이 우리 인류의 본성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출처] 역사의 역사, 유시민 지음, 돌베개,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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