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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세계를 구한다Books 2018. 1. 27. 17:57
자립의 토대는 <고전>과 <글쓰기>다.
고전의 텃밭을 일궈 글쓰기를 하고, 그것을 세상에 소통시킴으로써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다.부자가 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돈 때문에 삶이 소외되는 경로를 밟지는 않는다.
아는 만큼 글을 쓰고, 버는 만큼 누리면 된다.
[출처] 몸과 인문학, 고미숙 지음, 북드라망, p122
자립의 토대는 <고전>과 <글쓰기>다.
고전의 텃밭을 일궈 글쓰기를 하고, 그것을 세상에 소통시킴으로써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다.
부자가 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돈 때문에 삶이 소외되는 경로를 밟지는 않는다.
아는 만큼 글을 쓰고, 버는 만큼 누리면 된다.
[출처] 몸과 인문학, 고미숙 지음, 북드라망, p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