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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의 <젊음>이란
청춘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세대에 맞는 청춘을 매번 새롭게 창조하는 것이라고.지혜를 일구는 것보다 더 창조적인 활동은 없다.
그 열정의 네트워크 속에서 '세대 콤플렉스'를 벗어나 청년들과 떳떳하게 교감할 수 있는 <다른 노년의 탄생>을 기획해야 할 때다.
[출처] 몸과 인문학, 고미숙 지음, 북드라망, p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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