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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란
환자 자신이 치료자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느낄 때만 일어나는 법이다. 수용의 분위기 속에서만 환자는 자신의 가치관과 비밀을 털어놓게 된다.[출처] 거짓의 사람들, 스캇 펙 지음, 윤종석 옮김, 비전과 리더십,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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