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도 002번째 읽은 책 : 모두의 딥러닝Books 2018. 1. 10. 23:31
제 목 : 모두의 딥러닝
지 음 : 조태호
출판사 : 길벗
가 격 : 24,000원
페이지 : p308
독서기간 : 2018년 1월 8일(월) ~ 2018년 1월 10일(수)3일 만에 책 한 권을 읽었다.
그만큼 쉽게 잘 쓰여졌다.
Keras를 이용하여 딥러닝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배우고 싶은 입문자들에게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딥러닝에 꼭 등장하는 중요한 개념에 대한 설명,
Keras로 구현된 코드의 설명,
Keras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예제들을 이용하여 내용을 채우고 있다.어쩌면
김태영(인스페이스) 이사가 쓴 <블록과 하는 파이썬 딥러닝 케라스>, 그리고 이해를 못했지만 읽었거나 보았던 다양한 딥러닝 관련 동영상 강의와 책들이 <모두의 딥러닝>을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쓴 책이다.
조태호 저자에게 감사를 드린다.
케라스에 대해서 조금씩 이해를 하게 되고, 딥러닝도 한 발자국 성장한 것 같다.'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도 003번째 읽은 책 : 딥러닝 부트캠프 with 케라스 (0) 2018.01.12 희망의 인문학 (0) 2018.01.11 2018년도 001번째 읽은 책 : 블록과 함께 하는 파이썬 딥러닝 케라스 (0) 2018.01.06 질문의 크기가 곧 내 삶의 크기를 결정한다 (0) 2018.01.05 질문이 없으면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0) 201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