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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007번째 읽은 책 : 나는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말한다Books 2020. 2. 21. 22:12
제목 : 나는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말한다
지음 : 신현호
출판사 : 한겨레출판
가격 : 15,800원
페이지 : p270
독서기간 : 2020년 2월 18(화) ~ 2020년 2월 21일(금)기차로 움직이는 시간.
강의를 마치고 숙소에 있는 시간.
이 책을 읽었다.
여행이나 출장으로 이동하는 시간에 더 많은 책을 읽는 것 같다.데이터에 관심이 많다.
많아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데이터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그런 목적으로 이 책을 구입했고, 읽었다.
느낀다.
중급, 고급, 머신러닝, 딥러닝, AI를 하지 않더라도 사회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알고자 하는 마음과 고민이 데이터 분석하는 사람으로 더 중요해 보인다.
그 목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현상을 설명하고, 증거에 기반한 정책을 집행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고수들의 숨결이 느껴진다.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을 몰라서 분석을 못한다기 보다는 무엇을 보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이 없기 때문에 분석을 못할 것 같다.
아주 기초적인 분석을 사용했지만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파악하려는 시도들에 배울 것이 많았다.'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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