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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세븐 테크 저자 : 김미경, 김상균, 김세규, 김승주, 이경전, 이한주, 정지훈, 최재봉, 한재권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페이지 : 375 가격 : 18,000원 독서기간 : 2022년 3월 7일(월요일) ~ 3월 12일(토요일) 김미경 TV를 통해서 나눈 이야기들이 한 권의 책으로 만든 것 같다. 지금도, 앞으로도 주목받을 7가지 기술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의 견해를 들을 수 있다. 1. 인공지능 2. 사물인터넷 3. 블록체인 4. 클라우드 컴퓨팅 5. 가상현실/증강현실 6. 메타버스 7. 로봇공학 이 기술들은 무엇이며, 왜 중요하며, 앞으로 꼭 공부하길 당부하고 있다. 어떤 것도 쉬운 것이 없다. 하지만 회사의 미래를 생각하며 하나씩 공부해 볼 생각이다. 책에서 얘기하는 ..

무엇을 하든, 진짜 모습으로 하라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 가장 소중하고 값진 것은 무엇일까? 영원히 이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 그걸 가진 사람이 성공한다. 글렌에 따르면 그것은 곧 자신만의 이다. "상대가 나를 좋아하든, 종교가 같든 다르든, 신념과 철학이 같든 다르든, 나는 똑같이 그를 사랑과 존중으로 대할 것이다. 그것이 내 원칙이다. 일관적인, 타협하지 않는 불굴의 원칙이 있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다. 실패해도 오래 가지 않는다." [출처]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정지현 옮김, 토네이도, p268

다수를 경계하라 탁월한 신조어를 만들려면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어휘력을 갖춰야 한다. 죽을 때까지 해야 할 공부가 있다면 언어다. 장담컨대 가장 좋은 사전을 가진 사람이 가장 큰 성공을 거둔다. [출처]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정지현 옮김, 토네이도, p258

[ 편견을 제거해야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다 ] 다양성이 높은 조직이 일도 더 잘한다는 증거가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관점과 의견, 즉 인지적 다양성을 확보하면 일반 통념에 의문을 더 많이 던지고, 확증 편향이 덜 나타나며, 따라서 더 실험적인 성장형 마인드셋을 갖추게 된다. [출처] 처음 읽는 행동경영학, 리처드 채터웨이 지음, 소슬기 옮김, 어크로스, p199

직관이 아니라 편향 없는 증거를 이용하자. 올바른 지표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전부 무시하자. 다양성을 겁내지 말고 포용하자. [출처] 처음 읽는 행동경영학, 리처드 채터웨이 지음, 소슬기 옮김, 어크로스, p194~195

은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진화한 기능이다. 우리 두뇌는 원래 게으르기에, 최대한 인지적 노력을 피할 방법을 찾는다. [출처] 처음 읽는 행동경영학, 리처드 채터웨이 지음, 소슬기 옮김, 어크로스, p183

[ 금전적, 시간적으로 빈곤하면 나쁜 결정을 내린다 ] 다양한 행동과학 실험에 따르면 은 의사결정에 불리한 영향을 미친다. 이를 통해 핀란드의 보편적 기본소득 실험을 일부나마 설명할 수 있다. 사람들은 경제 사정이 나아지면 다른 면에서도 이익을 본다. 금전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중요한 결정에 대해 명확하고 이성적이며 논리적으로 생각하기가 어려우며, 따라서 상황이 악화하기 쉽다. 희소적 편향은 시간과 돈에도 적용될 수 있다. 이런 자원이 부족할수록 우리는 인지적 편향에 휘둘리기 쉽다. [출처] 처음 읽는 행동경영학, 리처트 채터웨이 지음, 소슬기 옮김, 어크로스, p167~168

제목 : 상식의 틀을 깨라 저자 : 가미오카 다카시 옮김 : 구수진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페이지 : 266 가격 : 16,000원 독서기간 : 2022년 1월 27일(목요일) ~ 2월 16일(수요일) 다시 독서를 한다. 1년에 100권을 목표로 한다. 이제야 1권을 읽었다. 회사를 경영하면서 많은 것이 부족함을 느낀다. 나보다 앞서 기업을 경영하고, 그것도 잘 경영한 분들의 삶과 태도는 무엇인지를 보고 싶었다. 이 책도 그러하다. 미래에 대한 계획도 없이, 소비자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나은 것을 제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달려가고 있다. 좋은 관점을 배웠다. (주)인사이트마이닝도 만나고 있는, 만나게 될 회사를 위해 오늘보다는 더 나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싶다. 그렇게 성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