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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영적인 형태에서 물리적인 형태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로 나타난다는 것을. 그리고 그 모든 것은 <연민의 실패>, <공감과 존중의 결여>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을.[출처]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파커 J. 파머 지음, 김찬호 옮김, 글항아리, p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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