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
2018년도 027번째 읽은 책 : 센스메이킹Books 2018. 7. 20. 23:53
제 목 : 센스메이킹 지 음 : 크리스티안 마두스베르그 옮 김 : 김태훈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가 격 : 16,000원 페이지 : p307 독서기간 : 2018년 7월 17일(화) ~ 2018년 7월 20일(금) 센스메이킹을 읽었다. 부제목으로 을 넣었다. 1장. 센스메이킹, 데이터로부터 의미를 추출하다. 2장. 완변학 데이터가 놓치고 있는 것 3장. 현실을 지배하는 구조를 파헤쳐줄 이정표 - 개인이 아니라 문화를 살핀다. 4장. 데이터의 틈을 파고드는 감각 - 피상적 데이터가 아니라 심층적 데이터가 필요하다. 5장. 현실을 관찰하는 최적의 장소 - 동물원이 아니라 초원으로 나간다. 6장. 창조력을 키우는 사소한 경험들 - 제조가 아니라 창조한다. 7장. 데이터의 흐름을 꿰뚫는 관점 - GPS가 아니라..
-
2018년도 025번째 읽은 책 : 내가 만든 신Books 2018. 7. 13. 22:10
제 목 :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지 음 : 팀 켈러 옮 김 : 윤종석 출판사 : 두란노 가 격 : 14,000원 페이지 : p280 독서기간 : 2018년 6월 23일(토) ~ 2018년 7월 13일(금) 팀 켈러의 3번째 책. 첫 번째 : 탕부의 하나님 두 번째 : 예수, 예수 세 번째 : 내가 만든 신 책을 쉽게 잘 쓴다. 표현력, 전달력이 좋다. 우상숭배를 다룬다. 우상숭배가 생각보다 훨씬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평생소원, 사랑, 돈, 성취, 권력, 문화와 종교 속에서 하나님을 대체하는 그 모든 것들이 우상숭배임을 알려주고 있다. 어느 하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나로 하여금 경고를 주신다. 또한 깨어 있으라고 하신다. 서울 오고 가는 과정에서 더욱 말씀과 가까이 해야겠다.